주식기초 4편_공매도

교육자료

주식기초 4편_공매도

 

 

◆ 공매도 





공매도란 "없는것을 판다  " 라는 의미입니다.
쉽게말해 일단 없지만 빌려와서 판다 라는 말인데요.



즉, 주식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후 추후 가격이 하락 한 후에 하락한 가격에
 매수해 갚고 차익을 얻는 투자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기업의 주식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100만원인 주식 1주를 100만원에 공매도를 하였다고 가정했을때
2틀후 , 예상대로 주식 가격이 50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렇다면 2일째 되는날 50만원짜리 주식 1주를 사서 갚고, 차익 50만원은 본인의 수익이 됩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면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장점이라 하면 주식시장의 유동성 향상, 주식 가경의 연속성 유지, 적적한 기업 가치 평가를 할수 있는가 하면
반대로 단점이란 기관과 외국인에 유리한 구조로 개인 투자자분들은 피해를 보실수 있고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상 F&S투자그룹 조희전문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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