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호가창을 1주씩 매우 빠르게 사고 파는 행위를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을 단주매매 단주거래라고 합니다
 

단주거래 종목을 보면 계속하여 깜빡거리며 불이 불어오게 되는데

그로 인해 투자자들의 눈에 띄게 되고, 관심을 유도 하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거래랑 급증 종목에 들어가게 되면 스캘퍼의 1차 타겟이 되고,

스캘퍼의 초단타가 진행된다면 거래량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 들어가게 되면 데이트레이더,
스윙어도 참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주거래 사이에 매수세가 보이면 곧 급등할 것이라는 생각에
일반개미들(개인투자자들)은 과감히 매수를 누르게 됩니다.

이렇게 단주거래란 개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되시고,
물량을 넘기는 목적인지는

고점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하고, 더 큰 시야로 바라보면 단주거래는
매집 과정의 일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서 단주거래가 발생했다면

' 거래량이 늘면서 변동성이 생기겠구나 '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 F&S투자그룹 조희전문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