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재생에너지 관련주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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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재생에너지 관련주 주목하세요

​정부는 최근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산업·경제·사회 모든 영역에 걸쳐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5차 신기본에서도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잠재량·기술·계통 등 다방면에서 현재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신재생에너지의 목표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도전과제를 계획했다.

 

먼저 획기적인 잠재량 확충 및 보급·개발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설비효율 향상현재 잠재량 미포함 입지(건물벽면농지 등활용 및 해양·온도차 냉난방 등 유망 재생에너지원 발굴로 잠재량 확충에 나선다.

 

2020년 에기연 자료에 따르면태양광 모듈효율이 17.5%에서 40%로 향상되고

 

풍력터빈이 3MW에서 20MW로 대용량화 될 시 태양광·풍력 우선공급 잠재량 2.3배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건물 남향벽면 활용 시 건물태양광 잠재량 30% 증가가 예상된다

 

또 기술적 잠재량(규제·경제성 미고려)으로 조류/조력 120GW, 파력 18GW, 바이오 10GW, 온도차 냉난방 9GW가 예상되고 있다.

 

신재생 공급-전달-거래기술 고도화 및 신에너지 안보 강화에 대한 계획도 확정됐다

 

태양전지 초고효율화(효율 40%), 초대형 풍력터빈(20MW), 고효율 액화수소(kg당 전력량 13.6kWh → 5kWh) 등 공급기술 혁신에 나서며, AC/DC 하이브리드 송배전 시스템 기술 등 차세대 전력계통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태양광·연료전지 등 신재생 핵심소재 재활용·재제조 기술 확보 및 소재·부품공급 안정화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안보 강화에도 힘쓴다

 

세부적으로 재활용 태양광 실리콘 소재 생산 확대(현재 1,800/연 → 2050년 5만톤/), 연료전지 촉매소재 원재료 회수율 제고(현재 70% → 2050년 95% 이상)가 예상된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 구축에 따라 전력계통 대전환도 예상되고 있다

 

재생에너지의 주력 전원화 과정에서 계통 안정화를 위해 공급자원수용가저장자원 등 다양한 자원의 역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동북아 수퍼그리드 추진으로 하이브리드형 전력망으로 전환송전망 강화 측면에서 AC(교류송전망과 DC(직류배전망 융합이 이뤄질 전망이다. 

 

" 시대가 변화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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