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단타 매매 기법으로

 단타는 보유 기간을 많아야 5일 이내로 잡는데 아무리 변동성이 높다고 해도 주식으로 5일 이내에 수익을 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차트 분석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하고

매수하는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만 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눌림목 매매란 주가가 오르고 난 뒤 조정을 받아

밀리는 타이밍에 맞춰 반등할 때를 노리고 주식을 매수하는 기법입니다

돌파 매매는 그 반대 개념으로

​주식이 저항대를 뚫고 올라갈 때를 맞춰 매매하는 방식인데,

​보통 주가는 저항대라는 벽을 통과한 이후에는 강한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매매하는 기법이 돌파 매매 기법입니다. ​

눌림목 매매든 돌파 매매든 차트의 흐름을 읽는 눈이 가장 중요하며

​차트들의 모양은 다 달라서 매번 자신이 원하는 차트 모양이 나타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 다른 모양의 차트들에서 자신의 기법에 적용되는 타이밍을 찾기도 결코 쉽지 않죠.
 
하지만 차트를 자세히 보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모양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려면 날마다 많은 차트들을 직접 돌려보고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손실을 감수하고 빠져나와야 하는데, 이 결정을 신속하게 내리지 못하면 손실이 난 채로 해당 주식을 보유하게 되어

손실이 더욱 커지고 결국엔 다른 종목으로 바꾸지 못하는 결과도 발생합니다.
 
물론 이럴 때 빠르게 결정하려면 충분한 경험과 기준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저 같은 경우는 기준 가격에서 이탈한 후 이틀 후 매도, 또는 기준 가격에서 이탈할 경우 바로 매도 등의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