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개인투자자들의 상승장과 하락장 대응법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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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개인투자자들의 상승장과 하락장 대응법

[잡포스트]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그럼 나도 한번? 이란 생각으로 주식을 시작하신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경력이 없는 초보자들을 주린이라고도 부르는데, 항상 주식에는 상승만 할수 없듯이 상승장과 하락장을 대비하여 주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적어본다.

어떤 일을 함으로써 잘 할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듯이 주식 투자 또한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투기 아닌 투자로 임해야한다.
그렇다면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어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

일단 상승장에 대한 대응법을 알아보자.

주식에는 100%가 없다. 예를 들어 특정종목을 매수할 경우 100주를 매수한다고 한다면, 한번에 100주를 매수하기 보다는 분할로 나누어서 매수하는게 좋다.

쉽게 말해 분할매수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1차매수를 한 후 슛팅이 나와준다면 당연히 수익으로 마감할수 있지만 그게 아닌 경우 2차 매수를 하여 대응을 하면 된다.

즉, 주식을 모아간다는 표현을 쓴다면 더 이해하기가 쉬울거라고 생각된다. 단타 스윙 중장기 종가베팅등에 따라 빠르게 수익을 얻을수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하고 큰 수익을 얻을수도 있지만 한방을 노리며 욕심을 부리다가는 손실이란 결과를 볼수 있다.

분할매수에 이어 또 중요한 점은 매도가격을 설정하는 것이다. 내가 매수한 종목이 떨어지는 경우 팔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첫 번째로 들것이다.
또 반대로 조금만 올라도 매도하는 사람도 많다.

주식은 떨어질수도 있고 올라갈수도 있다. 그렇기에 왜 떨어지는지 왜 올라가는지에 대한 종목의 정확한 분석과 대응이 중요하며,
주린이라 잘 모른다 라고 하는 분들은 욕심내지않는선에서 매도가격을 설정하는게 좋다.

그리고 많이들 하는 것중에 하나가 추격매수이다. 달리고 있는 말에 올라 타지말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이미 상승하고 있는 상태에서 지금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올라타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 급등한 종목은 그만큼 리스크 또한 감당해야한다.
정확한 재료확인과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지 않다면 굳이 리스크를 감당하며 매매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상승장에 대한 대응법을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하락장에 대한 대응법을 알아보자.

첫 번째로 하락장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이게 하락장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차익실현매물인지를 체크해야한다. 대표적인 연관성으로는 환율과 금리로 체크해볼수 있다.

하락장의 신호로 볼수 있는 것은 환율과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하락장이라고 꼽을수 있는 것들로는
IMF ,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그리고 코로나19로 뽑을수 있겠다.

개인투자자들은 아직까지 하락장인지 일시적인 차익실현매물인지까지 구분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에 매수시에도 안전하게 분할매수를 권장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매도가격에 이어 손절가를 정해두는것도 중요하다.

쉽게 말해 손절가는 더 이상의 손실을 막기위한 방법으로서, 손절 후 다시 올라가는 종목도 분명 있을수 있으나
내가 매수한 종목의 이슈나 재료 정확한 방향성을 모른다면 미련을 가지기 보다는 안전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위에 설명했던 일시적인 하락에서는 추가매수후 반등타이밍을 노려볼수 있으나 일시적인 하락이 아닌 하락장에서는 추가매수가 아닌 손절하는게 정답이다.

또한 오히려 무조건적인 추가매수가 아닌 손절 후 저점에서 다시 종목을 매수하는 방법도 있다.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할게 아니라 종목의 특성 및 현재 시장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멘텀이 소멸되어 지수 또한 하락하는 상황에서 추세이탈한 종목은 오히려 빠르게 손절하여 현금확보 후 상승장을 대비하는것도 바람직한 방법중에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전문가인 나도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들을 모두 분석 할 수 없다. 그렇기에 개인투자자들은 더더욱 종목분석이 어려울 것이다.

예를 들자면 아마추어 수영선수는 자유형, 배영, 접영, 평영 등 학교나 지역에서 모두 석권하는 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만능 스포츠맨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한 두종목을 잘하는 수영선수는 있을지 몰라도 모든 종목을 잘하는 수영 선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 듯 프로의 세계는 한 우물만 파는 것도 어려울 일이고 모든 종목에서 좋은 성과를 남기기는 더더욱 어려운일 이란걸 알고 있을 것이다.
 
우량주 장기 투자자, 상폐 종목만 투자하는 투자자 또는 비상장만 투자하는 투자자든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 남는자가 승자라는 것을 꼭 알아두었으면 한다.

그렇기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 또는 잘 아는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야만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버틸 수 있는 원동력 또는 손절하고 저점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글 : F&S투자그룹 서연우 애널리스트>

출처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15http://www.job-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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