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IPO 관련주에 대한 전망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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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PO 관련주에 대한 전망

[잡포스트] IPO(기업공개) 관련주라는 섹터가 있다. 국내/해외증시 상장 가능성이 언급되거나, 상장을 앞두고 있는 기업들과 관련된 종목들로 최근에는 조금 잠잠한 상태이지만
언론에서 한 번씩 언급을 해주면 또 다시 주가가 출렁이는 섹터이기도하다.

이러한 IPO 관련주에 대해 언급을 하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해당 관련주들의 모멘텀이 사라지지 않았고, 충분히 재부각되는 섹터이기 때문이다.

현재 종목군으로는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를 비롯해,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
배틀그라운드 등 대표 게임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국내 신선식품 중심의 이커머스 플랫폼인 “마켓컬리” 등이 대표적인 IPO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카카오뱅크, 토스(비바리퍼블리카), 크래프톤, 두나무, 마켓컬리 등 대표적인 IPO 예정 기업군 중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이 4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6월 중순 이후
심사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토스의 경우 토스뱅크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획득함에 따라 9월 토스뱅크가 출범할 예정이다.

두나무, 마켓컬리 등은 최근 쿠팡의 성공적인 美 상장에 힘입어 미국 증시 상장 기대감이 커지기도 했지만,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 한화종합화학 등이 6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하반기 대어급 IPO가 예고되고 있다.

IPO 관련주들의 주요 이슈 또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금융당국이 5월 20일부터 중복청약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공포 후 1개월이 경과한 6월 20일(영업일 기준 6월 21일)부터 중복청약이 금지가 된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의 경우 예비심사를 추가 수정 없이 통과하고 19일까지 증권신고서 제출을 완료할 시 중복청약이 가능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반면, 21일 심사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카카오뱅크는 중복청약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까지 언급했던 IPO와 관련하여 현재 상장되어 있는 관련주들은 기대감에 재부각될 수 있으며, 상장이 예정되어있는 해당 종목들은 상장시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신규 상장하는 종목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5월 들어 외인들의 매도 공세 속에 국내 증시가 횡보하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공모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나 주위의 투자 결정을 따라 매수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IPO 공모주 주가가 기업의 본질 가치보다 과도하게 높아진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앞으로 상장하는 기업들에게도 같은 양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참고하면서 IPO와 관련하여 투자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글 : F&S투자그룹 오찬희 애널리스트>

출처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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