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日제품 불매운동 수혜주에만 주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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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日제품 불매운동 수혜주에만 주목해야한다?

[잡포스트] 최근 日제품 불매운동 수혜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다.
여기에 文대통령이 도쿄올림픽에 방일하지 않기로 발표가 나면서 日제품 불매운동 수혜주들이 급격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日제품 불매운동 수혜주의 시초는 위안부에 대한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에 대해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라는 일본의 무역보복으로부터 시작된다.

이에 우리나라가 지소미아를 조건부로 연기하면서 새롭게 日제품 불매운동 수혜주라는 섹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 당시 해당 섹터는 큰 시세를 줬었는데, 한 동안 주춤하다가 도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도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격해지고 있고, 文 대통령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정상회담까지 추진했지만,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서 文 대통령에게 모욕적인 성적 표현 발언이 나오며, 정상회담의 취소는 물론, 도쿄올림픽 방일까지도 무산된 상황이다.
 
이 같은 외교적 문제로 인해 日제품 불매운동 수혜주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日제품 불매운동 수혜주들의 지난 흐름을 살펴보면 굵직한 이슈가 나왔을 때는 지속적인 큰 급등세를 보여준 이후 이슈가 사그라지면
차익실현매물이 크게 출회되면서 긴 횡보흐름을 보여왔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한번 손실을 겪게 되면 다음 굵직한 이슈가 생성되기까지 기나긴 기다림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개인투자자들은 日제품 불매운동 수혜주에 모든 관심을 쏟기 보다는 폭넓은 시야를 통해 이후 예상되는 이슈를 발굴하여 안전한 진입이 필요한 시점일 것이다.

<글/도움 : F&S 투자그룹 오찬희 애널리스트>

출처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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