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락장에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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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락장에 대처하는 자세

[잡포스트] 사람들이 대체로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는 "전문가님, 하락장에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나요?"라는 질문이다.

주식시장은 늘 변동성이 있고 상승장이라 하여 상승만 하는것도, 하락장이라 하여 하락만 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하락장이 더 길 수도, 짧을 수도 있다.

주식엔 정답이 없듯, 그 누구도 주식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장세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먼저 종목을 덜어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워렌버핏은 "수영장에 물이 빠지고 나면 누가 벌거벗은 채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수 있다"고 말한다. 상승장에서는 대부분 주식들이 계속 상승을 하게 된다.
하지만 상승장이 끝나고 하락장이 오게되면, 누가 잘못된 투자를 하고 있는지 보이기 마련이다.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고, 상승장에 속아 펀더멘탈이 부족한 종목에 투자를 했다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하락장일수록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종목에 저점매수를 한다면, 이 후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예고없이 하락장이 찾아왔듯, 상승장 또한 예고 없이 찾아올 것이기 때문에,
덜어낼 종목은 미련 없이 덜어내고, 추가할 종목이라면 조금씩 나눠서 매수하는것도 방법일 것이다.

앞서 말했듯 하락장은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길 수도 , 짧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락장에서 살아남는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멘탈 잡기'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어차피 하락장이 오지 않을 일 따위는 없다. 그러니 조바심을 줄이고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해보자.

하락장은 우리를 공포에 떨게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은 종목을 싸게 담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하락장이여도 갈 종목은 간다. 시장이 어떻든 무너지지 않는 기업은 분명히 있다. 그렇기에 확신과 믿음이 있는 기업이라면 일시적인 눌림목이 왔을때,
저점매수를 통하여 큰 수익을 노려보는것도 방법이다.

간혹, 하락장의 스트레스로 인해 주식시장을 떠나시는 분들이 있다. 잃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버는 사람도 있는것이다.
즉 이러한 주식시장에서 포기하고 떠나는것은, 그건 결국 다른사람들에게 우리의 돈과 기회를 넘겨주는 것이라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글/도움 : F&S투자그룹 조희 애널리스트>

출처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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