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메타버스 섹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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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메타버스 섹터 전망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이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메타버스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VR,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으로,
아바타를 활용해 단지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메타버스는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의 5G 상용화와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확산되기 시작했다.
즉, 5G 상용화와 함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했고,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온라인 추세가 확산되면서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VR과 AR이 처음 등장한 시점에서 메타버스라는 이야기가 언급되더니 결국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현재의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메타버스는 유저 연령층, 가입자 수 증가 추이,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 차세대 플랫폼으로서의 조건을 갖추었다.
소비자는 N개의 메타버스에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관심 영역에 따라 1개 이상을 선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각각의 메타버스가 제공하는 메인 콘텐츠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이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주요 투자처가 된 메타버스. 메타버스 산업은 Big Tech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전쟁의 일환으로 오래 전부터 준비되어 왔다.
메타버스에서 소모되는 시간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높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의 관심이 가장 높으며 VR/AR을 통한 메타버스 구현에 힘쓰고 있다.

중국에서는 텐센트가 기투자된 플랫폼/콘텐츠 업체들로 수평적인 밸류 체인을 구축했다.
플랫폼과 컨텐츠 핵심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서, 중국 내에서 자본과 트래픽의 선순환 구조 아래에서 메타버스가 더욱 성숙해질 전망이다.

이렇게 항상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고 정확한 방향성을 체크할 수 있는 관련주들의 저점인 종목들로 준비해서 시세공략을 한다면 보다 좋은 매매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항상 바로 앞의 나무만 보는 것이 아닌 '큰숲'을 보며 효과적인 매매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래본다.

<글/도움 : 정택용 F&S투자그룹 애널리스트>

출처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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